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형/국가별 현황 (문단 편집) ===== [[말레이시아]] ({{{#red O}}}) ===== 1957년 독립 이래 말레이시아에서는 [[반역|반역죄]], 일정 규모 이상의 [[마약]] 거래, [[납치]], [[아동 성범죄]], [[살인]] 등에 대해서는 무조건 사형을 선고하도록 되어 있었다. 사형은 교수형으로 집행되며, 특이하게도 사형이 내려질 수 있는 범죄에 대해서 사형이 내려지면 피고인이 상소 의사를 밝히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항소와 상고가 이루어져서 모든 사형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된다. 현재 1200명 정도가 사형판결을 받고 대기 중이며 사형 집행도 1년에 10명 조금 안 되는 꼴로 이루어졌다. [[마하티르]] 정부에서 2018년 7월부터 사형 집행을 동결했고, 10월에는 아예 사형제 폐지 법안을 제출하려 했으나, 반발이 많아 무산되었다. 그럼에도 사형 집행 유예 방침은 여전히 유효하며, 몇몇 범죄에 대해 사형만을 선고하도록 한 법은 폐지했다. 2023년 사형과 종신형을 판사의 재량에 따라 징역 40년과 12대의 태형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의 법안이 사실상 통과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